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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일생

※클릭시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.

인문 자기계발
지금껏 알고 있던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전혀 새로운 시각!
그녀의 일생
경기도 우수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
저자 김지민
출판사 소울하우스
출판일 2021/11/22
정가 15,000원
사양 가로 153, 세로 225, 두께 20mm, 256쪽
ISBN 979-11-88915-52-1
분야 사회/역사
키워드 #위안부, #위안부문제, #인권문제, #전쟁범죄

지금껏 알고 있던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파헤치다!

과연 ‘위안부’ 문제는 80여 년 전 전쟁 중에 일어난 전쟁 범죄일 뿐일까?

‘위안’은 누구에 의한, 그리고 누구를 위한 것인가?

미국, 필리핀,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위안부 문제 전문가들로부터 수집한 생생한 기록과 증언들.

더 이상 증인이 남아 있지 않을 시대, 우리가 깨닫고 지켜나가야 할 역사적 과제의 현안을 명확히 짚어본다.

책 소개

2020년 말 미국 하버드 대학 로스쿨의 마크 램지어 교수는 〈국제법경제학리뷰〉라는 학술저널에 게재한 〈태평양전쟁 중 성계약〉이라는 논문에서 이차대전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일본군 ‘위안부’ 제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여성들이 자발적인 계약을 맺고 매춘부로 전쟁터로 갔다는 주장을 폈다. 이 사건은 태평양전쟁 중에 일어났고 문제제기가 된지도 삼십 년이 지난 ‘위안부’ 문제가 아직도 논쟁의 대상, 그것도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.
이 책은 우리가 익숙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내용과 해법에 대해서는 불확실할 때가 많은 ‘위안부’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해보고자 하는 시도이다. ‘위안부’ 문제는 80여 년 전 전쟁 중에 일어난 전쟁 범죄이면서 지금도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현재 우리의 문제이기도 하다.
필자는 역사학자로서 미국에서 ‘위안부’ 교육안을 연구, 개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‘위안부’ 문제가 왜 아직도 ‘문제’이며 계속해서 남은 ‘과제’인지를 밝히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연구를 실행하여 글로 썼다. 더불어 ‘위안부’ 운동과 교육의 실무를 담당하는 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들을 담고 앞으로의 전망도 제시하고자 한다.

저자 소개 - 김지민

연세대학교 사학과 학부, 석사 졸업/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한국사 전공 박사 졸업. 컬럼비아 대학 박사후 연구원, 뉴저지 시립대학 겸임교수로 동아시아 역사 강의, 뉴욕시립대 소속 퀸스보로 칼리지 쿠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에서 2차대전기 아시아의 전쟁범죄 및 ‘위안부’ 특별 인턴십 프로그램을 담당해 진행하면서 ‘위안부’ 문제의 연구와 교육에 관여하게 되었다. 최근에는 캘리포니아 10학년 세계사 커리큘럼에 ‘위안부’ 문제가 포함됨에 따라 수업계획안 개발과 관련 논문 출판 등에 전념하고 있다.

이 책의 특징

● 위안부 문제를 전쟁 범죄가 아니라 보편적인 인권의 문제로서 어떻게 이야기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.
● 국내로 한정된 시야를 세계로 넓혀 위안부 문제를 조망하기 위해 실제 해외 위안부 활동가들과의 인터뷰를 하여 그 내용을 실었다.
● 더 이상 증인이 남아 있지 않은 시대에 ‘위안부’를 어떻게 이해하고 기억할지를 계획한다.
● 학교 현장에서 ‘위안부’ 문제를 어떻게 가르칠 수 있는지 교육안을 제공한다.

목차

들어가는 글 _ 지금 왜 다시 ‘위안부’ 문제를 이야기해야 하는가?
그녀의 일생
1장. ‘위안부’의 역사와 논쟁점
2장. 피해자들은 왜 바로 나서지 못했나?(해방 후~1990년)
3장. 1990년대 ‘위안부’ 운동의 시작
4장. ‘위안부’ 문제는 왜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문제인가?
5장. 피해자에서 인권운동가로
6장. 국경을 넘어서
7장. 미국의 ‘위안부’ 운동
8장. 왜, 그리고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?
9장. 증인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은 시대
나오는 글 _ ‘위안부’ 운동의 새로운 시각에 대한 소고
부록: ‘위안부’ 문제의 캘리포니아 교육안 삽입에 따라 개발된 교육안